자소서 컨설팅 일이 대부분 마무리되었다.
프리랜서의 삶이라는 것이 물들어 올 때 노를 아주 빡세게 저어가야 하는 삶이라는 것을 알아서
불안과 욕심에 '한 건만 더'를 고민해보지만 더 이상 할 여력이 없다.
지난 두 달을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지난 두 달
약 45명의 수시 컨설팅을 했고
약 35명의 자소서 지도를 했다.
생각해보면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지금도 '한 건만 더'의 욕구와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의 욕구가 충돌하고 있다.
오늘도 자소서 한 명 완성시키고
저녁에 분당 태원고 체인지 메이커 온라인 수업을 했다.
이제 다시 또 다른 일과 생계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다.
코로나 2단계 상황만 아니라면 괜찮을 텐데
내가 가진 역량이 대부분 대면 상황에서 부각될 수 있는 것이라 당분간은 버거울 듯하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티스토리를 해보기로 했다.
꾸준하게 한 달 정도 글을 써보고 광고를 붙여볼까 한다.
광고가 좀 붙으면 PDF 책도 만들어 크몽에 팔아볼까도 생각 중이다.
이미 글을 좀 올렸는데 조회수가 0이다.
그래서 이 브런치의 힘을 좀 빌리려 한다 ^^
큰돈은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하며 다양한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
사실 새로 쓰는 글은 아니고 브런치에 이미 쓴 글들을 더 정도해서 올리려고 한다.
그리고 당분간 새롭게 쓰는 글들은 브런치와 티스토리에 동시에 올려보려 한다.
(밑에 링크 클릭 한번씩만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라는 시대의 명언이 생각난다.
뒷말은 완성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