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ennistory Nov 06. 2017

테니스 영화들

요즘에 넘 정신이 없는 와중에... 테니스 영화들 몇개 소개. 


1. the battle of sexes (세기의 대결) 

전에 쓴글이 이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화는 현재 미쿡에서 상영중. 

https://brunch.co.kr/@tennistory/7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o5ykcuAS1F4

2. 보리/매캔로 

토론토 영화제 개막작. 스웨덴영화로 지난 9월에 스웨덴에서 개봉 

https://www.youtube.com/watch?v=IgfFdEOGUqE


그리고 테니스토리가 봤던 몇몇 영화들 

3. 매치 포인트 (2005년) 

https://www.youtube.com/watch?v=w9dRrsKRwgA

우디 앨런의 영화. 스칼렛 요한슨! 


4. 윔블던 (2004) 

https://www.youtube.com/watch?v=0fKtglMo5qw

이 영화를 보고 테니스토리는 윔블던에 미드 선데이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ps. 2일 후면 정현이 출전하는 차세대 왕중왕전이 열린다. 

랭킹외에 개최국 선수로 뽑힌 퀸치가 하필 정현과 같은 조다. 정현이 주니어 윔블던 결승에 올랐을 때 정현을 이기고 우승했던 선수. 그 이후 별로 활약이 없는데 이번에 다시 나타났다. 

작가의 이전글 이런 저런 이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