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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nnistory Jan 27. 20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쓰는 건 쉬운게 아니다 . 벌써 호주오픈도 시작이라니.. 

아무리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도 여유가 조금도 없다면 글 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벌써 호주오픈이 시작되었다니... 


정신이 없으니 (대진표 분석도 못 올리고...) 딱 한선수만 언급한다면 소피아 케닌을 언급하고 싶다. 

작년 프랑스 오픈에서 세레나를 이기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케닌. 

https://brunch.co.kr/@tennistory/210


올해는 호주오픈에서 14번시드를 받고 8강에 올랐다. 과거 글에도 언급했듯이 앤디로딕의 서브를 리턴하는 것을 7살때부터 연구했던 선수이기에 강한 샷 위주로 하는 선수들은 케닌에게 의외의 일격을 당하기 쉽다. 


케닌이 왠지 대진운도 따라서 결승에 가지 않을까하고 함 찍어보며 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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