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토리 맘대로 정리
- 가장 어려운 것: 테니스
- 테니스 못지않게 어려운 것: 배드민턴
- 적당히 어려운 것: 스쿼시
- 쉬운것: 라켓볼
- 이상한 것: 탁구 (가장 어려울수도 가장 쉬울수도 있다는 뜻)
또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를 테니스토리 맘대로 붙이면,
네트가 아닌 벽으로 하는 운동은 밀실 공포가 느껴져서 힘들 수 있다 (유리벽은 좀더 나음)
테니스의 가장 큰 매력중 하나는 발리 (노바운스), 스트로크 (원 바운스)가 다 있다는 것.
탁구는 발리가 없다.
배드민턴은 스트로크가 없다.
테니스는 강/약 샷과 공의 스핀의 조화가 중요.
탁구는 스핀이 강/약보다 훨씬 중요.
배드민턴은 강/약만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