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꽃말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전해드리는 꽃말이야기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이죠
요즘은 현금이 더 좋다고들 하지만 ~.~
한 송이 카네이션 꽃이 말해주는
의미를 잠시 되새겨 보는 건 어떨까요
빨강, 파랑, 흰색, 주황, 보라에 따라
꽃말의 의미가 조금씩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카네이션의 꽃말은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입니다
이걸 하나로 줄이면 '감사'가 되는데요
'언제나 반겨주는 어머니의 따뜻한 품
믿음직한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는 눈길
속 깊은 아내에 대한 고마움'
이 모든 것들은 '감사'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무언가를 주거나 받아서 감사한 게 아니라
곁에 있어준 것만으로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예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만 생존해 계십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신 것에 감사하고
건강하게 계시는 것만으로 감사드리며
카네이션 한 송이로 마음을 전해봅니다
-상처입은치유자 올림-
오늘 하루만이라도
부모님들과 시간을 보내시며
감사하다고 또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지나가고 후회하면 이미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