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에게 줄게
가만있어도 저절로 어깨가 들썩이는 그런
해맑은 하늘에
햇살 한 줌 더해줄게
콧노래가 나오고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봄날의 햇살
테우리
세상을 요정의 날개 한쪽을 덧대어 바라봅니다
자연과 사람 사이를 서성이며 어떻게 살면 좋은지 고민합니다. 서울에서 자연을 찾고 글과 그림으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