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정적인 사람이 있다.
긍정적인 사람이 있다.
세상은 이야기한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라고.
부정과 긍정을
상황인식이 아닌
선택의 문제로 바라본다면
부정적으로 살아온 사람에게
긍정은 바로 부정이다.
부정적으로 살아왔기에
그에겐 부정적인 선택이 편안하고 바른 선택이다.
그렇기에 그에겐 부정이 긍정이다.
결론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식은
계속해서 부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게 뭔 개소리야!!!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