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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야기하는 늑대 Aug 30. 2022

유연! 연유?

삶을 부드럽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유연하게 삶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유연한 건 연유만 한 게 없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연유,

쓰디쓴 커피도

달콤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커피처럼 쓴 인생, 

달콤하고 부드러운 연유 조금 

그거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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