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
애껴서 뭐 하나요.
마음껏 쓰세요.
날이 아주 그냥 가을이라고 울부짖으면서
나오라고 난리 부르스네요.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