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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야기하는 늑대 Oct 15. 2022

가을이에요! 나다니세요!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

애껴서 뭐 하나요.

마음껏 쓰세요.

날이 아주 그냥 가을이라고 울부짖으면서 

나오라고 난리 부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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