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의 별
반짝이는 별
여행자를 안내하는 별
방랑자를 인도하는 별
그런 별이 가슴에 들어온다.
그런 별이 마음에 들어온다.
그런 별이 삶에 들어온다.
예쁜 별이 엄마 품에 안긴다.
귀여운 별이 아빠 품에 안긴다.
하늘에만 떠 있는 별인 줄 알았는데
우리 품에 들어온다.
그리고
우리 앞에서 웃는다.
사랑이다.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