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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야기하는 늑대 Jun 20. 2024

#groro, 22일 로로데이!!!

https://groro.co.kr/story/10688



그릉 그릉 그로로!!!

로로 롤로 그로로!!!

라라 랄라 그로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에도 ‘로로데이’가 돌아옵니다.

늘 그렇듯이 22일 그러니까 6월 22일이 로로데이입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여러 ‘데이’들이 예전만 못하다고 하는데요.

걱정 마세요.

로로데이는 댓글을 달 수 있는 환경만 갖춰져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에 식물에 관심이 많으신 분,

식집사라는 걸 한 번 해 보고 싶으신 분,

생명의 위대함을 느껴 보고 싶으신 분,

더운 이 여름 청초한 보라색 꽃을 보고 싶으신 분,

아니 그냥 누구나!!! 댓글만 달 수 있다면 

식물을 키워 꽃을 피워 볼 수 있습니다.     



단,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입니다. ㅎㅎㅎ

로로데이를 소개하는 그로로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 글에

빠르게 댓글을 달면 됩니다.     



시작은 언제냐? 

바로 6월 22일 오후 2시 22분입니다.

댓글 내용은 특별할 게 없습니다.

‘참여합니다’ 등의 자유로운 내용의 댓글을 달아 주면 됩니다.     

중요한 건 속도!!! ㅎ

선착순 22분에게 식집사로서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를!!!



당첨이 되신다면 보라보라 한 

이름도 멋들어진 아니 길고 긴

‘라벤듈라 스패니시 아이즈’를 키워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7, 8월은 혹서기로 로로데이가 쉬어 간다고 하니

더 특별한 로로데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역시 매번 그로로팟에 참여하느라 버거워 

로로데이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과연 ㅎㅎㅎ     



여하튼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사실은 확률이 아니라 속도지만 최근에 헝거게임을 소설 원작을 읽고 영화를 다시 봐서 

그 감흥이 아직 가시질 않아 괜히 써 보고 싶었습니다. ㅋ)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그로로 홈페이지 로로데이 게시 글을 확인하세요.

https://groro.co.kr/story/1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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