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roro.co.kr/story/10688
그릉 그릉 그로로!!!
로로 롤로 그로로!!!
라라 랄라 그로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에도 ‘로로데이’가 돌아옵니다.
늘 그렇듯이 22일 그러니까 6월 22일이 로로데이입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여러 ‘데이’들이 예전만 못하다고 하는데요.
걱정 마세요.
로로데이는 댓글을 달 수 있는 환경만 갖춰져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에 식물에 관심이 많으신 분,
식집사라는 걸 한 번 해 보고 싶으신 분,
생명의 위대함을 느껴 보고 싶으신 분,
더운 이 여름 청초한 보라색 꽃을 보고 싶으신 분,
아니 그냥 누구나!!! 댓글만 달 수 있다면
식물을 키워 꽃을 피워 볼 수 있습니다.
단,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입니다. ㅎㅎㅎ
로로데이를 소개하는 그로로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 글에
빠르게 댓글을 달면 됩니다.
시작은 언제냐?
바로 6월 22일 오후 2시 22분입니다.
댓글 내용은 특별할 게 없습니다.
‘참여합니다’ 등의 자유로운 내용의 댓글을 달아 주면 됩니다.
중요한 건 속도!!! ㅎ
선착순 22분에게 식집사로서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를!!!
당첨이 되신다면 보라보라 한
이름도 멋들어진 아니 길고 긴
‘라벤듈라 스패니시 아이즈’를 키워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7, 8월은 혹서기로 로로데이가 쉬어 간다고 하니
더 특별한 로로데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역시 매번 그로로팟에 참여하느라 버거워
로로데이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과연 ㅎㅎㅎ
여하튼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사실은 확률이 아니라 속도지만 최근에 헝거게임을 소설 원작을 읽고 영화를 다시 봐서
그 감흥이 아직 가시질 않아 괜히 써 보고 싶었습니다. ㅋ)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그로로 홈페이지 로로데이 게시 글을 확인하세요.
https://groro.co.kr/story/10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