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3화 무엇이 참된가?
과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미국에서는 불법체류자들의 신분에 대한 문제로 인하여 상당히 많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것은 한국도 이미 도가 지나칠 정도로 엄청 많으며, 세계 각나라마다 분포되어 있는 게 오늘날의 상황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평등함이 있는 나라가 그래도 미국이라고 자부하지만 불법체류자들로 인하여 합법적으로 이민오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세금을 낸 것에 있어서 불법체류자들은 모든 혜택을 받는다. 의료보험, 먹을 것 교육까지도 그들은 세금을 전혀 내지를 않으면서도 말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문제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또한 그들은 범죄하고도 자기 나라로 도망가면 끝난다. 범죄율도 높다고 많이들 목소리를 높인다.
그 반면에 그들이 없다면 장사하는 사람들은 일손이 없어서 마비가 된다. 경제에 막강한 지장이 초래된다고 말들을 한다. 그러나 오바마 정권이나 역대정권에서 구제하는 것도 있지만, 추방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은 왜 미국이 불법체류자에 대하여 엄하게 나가면 다들 난리인지 궁금하다.
하나의 예로 한국에 불법체류자들이 엄청 많다. 그들을 추방 시키고, 돈도 안 주고, 다쳐도 치료도 없고, 그들의 자녀는 공부도 못하는데 그것은 괜찮은가?
자기들의 나라는 불법체류자에 대하여 너무도 악하게 구는데 왜 미국은 모든 것을 다 해주면서도 강하게 한다고 모라고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정말 자기자신만 아는 그러한 자들이 되지 말고, 다른 사람들도 헤아리는 모든 자가 되어야 할 것 같다.
미국에 산다고 미국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기사는 한국인들 조차도 자선에 있어서는 인색하고 어떻게 하면 정부돈을 빼먹을까 하는 이들도 많이 있다. 하여간 파렴치한 사람들로 인하여 열심히 살려는 자들까지도 피해를 본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다.
모든게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이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불법자에게 보험을 해주는 유일한 주이기도하고, 홈리스들에게 일반 시민도 감히 꿈도 꿀 수 없는 아파트 67만불짜리를 한채씩 공짜로 준다고 하니 이 어찌 시민들이 울화통이 터지지 않을까 싶다.
불법자들에게 자녀한명당 5살까지 400불에서 500불을 제공한다. 3명이면 1500불 일도 아니하고 놀면서 먹고 살아가는 것이다. 거기에 윅 프로그램과 아이들이 시민권자이기에 모든 혜택이 주어지고, 한마디로 뱃속 편하게 살아간다. 거기에 시민들이 보험이 없어도 연방정부에서 벌금을 물리지 말라고 하였다.
민주당 오바마정권이 8년동안 시민들에게 강제로 벌금을 물린 것을 공화당이 폐지를 시킨 것이다. 그런데 내년(2020년도)부터 또다시 캘리포니아는 시민들이 보험이 없으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
그 돈으로 불법자들의 보험을 해준다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참된 것인가? 시민들은 홀대하고 불법자는 보호하는 주가 과연 민주주의의 국가인가? 아니다 참된 것이 아니라 불법을 불체자와 함께 자행하는 것이고, 거짓된 것이다. 누구를 위한 나라이고 누구를 위한 주인가? 무엇이 참된 것이고 무엇이 거짓된 것인가? 이와 같이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불법자들이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가고 살인을 하고 성매매를 하고 인신매매를 하고 불법장기매매를 하고, 불법도박과 불법 마약조재와 마약밀매를 할지라도 그들을 잡아서 죄를 다스리고 추방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냥 무관심 상태에서 단속보다 그들에게 돈을 받아먹고 정보를 주는 그러한 참되지 않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한국 정부나, 권력자들이나, 기업인이나, 경찰들이나, 검찰들이 돈에 정직과 공의가 휘고 기울여지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권력이나 돈에게도 굴하지 않는 정도를 지켜 살아가는 참됨을 지녀야 할 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중국인들이 입국하고 공산국가들에서부터 못사는 나라에서부터 입국한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거기에 북한에서 넘어온 많은 자들이 한국정부에서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정착금을 받아 먹고 미국으로 와서 한국을 욕하는 것을 종종 듣는다. 어찌 정착금을 주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차라리 그돈으로 한국을 위해 희생하고 세금내고 늙어가는 자들에게 혜택을 주면 얼마나 더 한국국민들이 윤택한 삶을 살아갈수 있을가 생각이 든다.
수많은 중국에서 들어온자들이 한국에서 마약을 밀래 판매하고 불법 성매매의 우두머리가 되고 가출 청소년들이나 인신매매를 앞장서고 거기에 불법 장기 적출을 해서 중국으로 밀수출하는것 까지 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르는척하는 정권과 경찰들이다. 경찰들이 눈을 감아주고 뒷돈을 챙기지 않는한 이러한 불법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어찌 중국인들이 한국정부의 투표에 참여를 할수 있는지 정부 자체가 불법을 앞장서서 저지르는 추태니 국민들이 누구를 믿고 안전하게 살수가 있을까
무엇이 참되고 무엇이 거짓된지 이미 인식도 없어지고 모두가 참과 거짓을 구분하기도 힘든 상태로 전락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만이라도 정직과 참된것을 찾아 나아가야 하리라고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