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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vid Dong Kyu Lee Oct 07. 2023

반창고를 붙일수 없는 상처 투성이

제3장5화 아니 이럴수가

미국에서는 청소년들이 담배, 술, 마약을 하는 숫자가 참으로 많다. 그중에는 교회에 다니는 학생들도 있으며 선한 학생이 교회에서 친구를 잘못 만나 몸 버리고, 정신까지 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다. 

어느교회에서의 일이다. 교사가 학생들이 술먹고, 담배를 피우고 한다고 그러한 것들을 지도하기 위하여 술, 담배하는 청소년들을 데리고 몇일간 수련회 비슷하게 갔다. 

참으로 좋은 일이다. 그러나 교사가 청소년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잘 양육하고 지도하겠다고 하면서 청소년들과 버젓이 담배도하고, 술도 마셨다는 것이다. 어찌 가식되고 위선된 일이 교회의 교사를 통해서 벌어질수가 있는가? 그러면서도 그 교회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단 말인가?

한국도 그렇지만 이곳도 별의별 사건이 많이 일어들난다.

교회에서도 길거리에서도 마켓에서도 쇼핑몰에서도 집에서도 종교기관이나 비영리기관에서 조차도 엄청난 일들이 벌아지고 있다.

그것은 일반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어떤경우는 자살하는 겨우까지 있고 정신줄을 놓아서 하던 공부도 하던 일도 모든것을 내려놓고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상태이다.

거기에 불륜을 저지르는데 첫사랑을 만났다고 현 부인을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찻사랑과 같이 사는 자들도 있고, 참으로 가관 아닌 가관이다.


종교기관들이 비영리단체 기관들이 더욱더 진실되고 올바로 행해져야하고 세상의 죄많은 자들을 선도하고 옳은곳으로 이끌어야하며, 도움을 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수많은 단체들이 잇으며, 정부에서 돈을 타먹기에 급급해서 거짓말을 늘어놓고 정부가 잘못을 저지르는데도 불구하고 돈때문에 거기에 앞장서서 불법을 행하고 자기 동족을 팔아먹는 수많은 비영리단체들이 즐비하다.

과얀 그들이 올바른 가르침과 진실함을 가지고 있다는 말인가? 절대 아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이라는 울타리도 마찬가지일수도 있다. 모두가 개개인이 중심이고 자기중심이기에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있지만 오히려 없는이만 못한게 가정의 울타리인 가정도 있다.

올바른 가르침이 가정과 종요기관과 비영리단체에서 이루어졌다고 볼수가 있는가?

나의 자녀는 어떠한가? 나는 어떠한가? 

자신들을 꼭 돌아보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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