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길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힘들어도
내 마음 설레이고 들떠있네
너를 만난다는 기쁨
온몸과 생각을 뒤덮어 즐겁기만 하네
언제나 도착할까
왜 아직도 여긴가라는 지루함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더욱더 기쁨의 환희가 넘치네
너를 보는 순간
복받쳤던 그리움이 눈물로 승화되어
너무나 행복해 얼싸안고 춤을 추며 떨어질 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