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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달 Mar 26. 2022

Metaverse 힙한 환경동아리

오프라인을 대체할 온라인 공간





‘수달 JUMP 탄소저감’ 맵

‘제페토’에선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Universe를 담은 곳을 맵(map)이라고 정의한다.


내겐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가치를 담은 공간,

즉 환경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맵이 필요했다.



지난 편 이야기

01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https://brunch.co.kr/@thdud0480/7







02 환경 동아리 & 북 토크



대학교나 교육과정에

환경 동아리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근래 많아진 비대면 교육활동에

환경 동아리 활동도 줄어들었다고 한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ZOOM 화상 채팅하듯이 캐릭터로 들어와

활동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었다.








각종 비대면 참석 활동을

대체할 수 있고

좌석에 착석하여

독서 모임이나 북 토크를 진행할 수 있다.










오프라인을 대체할 온라인 공간



대면하여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실존하는 형태의 온라인 공간에

캐릭터로 만나 새로운 방식의

기후 비상 활동도 가능해졌다.






취소되는 많은 오프라인 행사를

대체할 수 있는 온라인 거점으로 생각했을 때

공간의 쓰임은 무궁무진해진다.


행사를 위한 대관 시

오프라인 대비 절감도 가능하고

기획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행사 진행도 가능하다.


다소 지겨운 기존의 비대면 교육을

대체하는 특화된 공간으로 꾸며 만날 수도 있다.








-다음편에 이어서-







행사 진행 및 대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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