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by 디아망 the Amant

어젯밤.

다양한 버전의 K가

각기 다른 공기

왔다

갔다

했다.


히말라야도 올랐다가.

가끔은 향기 없는 모습으로.


터져버린 그자리에는

입김인지 연기인지 모를 하얀 한숨이

왔다

갔다

했다.


끝내 차디찬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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