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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디아망 the Amant
Nov 21. 2019
나방잠
무서운 꿈을 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 뜨기가 무서워
5번째 수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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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세이
시
단편
디아망 the Am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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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학생
1995년생. 학생. 정치를 배우다 문득 사람이 궁금해졌다. 배우는 중입니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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