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ESKINE Diary│가을이 오려하는데 아직도 여름이 이르다 하네
9월이 시작되었지만
가을은 아직 아련한 지난 추억 만들기만 하려는가 봅니다.
파도소리만 조용하게 가을 바다라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뜨거운 여름은 아직도 가을에게
오지 말라고 합니다.
욕심쟁이 여름.
그래서
바다 물결은
삐져서
시원한 파도조차 만들지 않네요.
삐진 바다 물결
2026년에도 당신이 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사진 한 장과 글 한 스푼을 담아 맛있게 볼 수 있는 365개의 디저트 접시 위로 터치합니다. │THE BRUNCH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