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놓치기 싫어, 눈에 담고 싶은 풍경처럼
사랑하니깐, 당신을 생각하면,
그냥 모든 게 당신이 너무 좋아요.
맥주 한 캔 두 캔 마시는 모습도
멍 때리면서 하품하는 모습도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모습도
하고 싶은 것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도
아마도 내가 당신의 모든 것들을 너무 사랑하나 봐요.
그 무엇이든 하나도 다 놓치고 싶지 않게 되었으니까요.
어느새 나도 모르게 휙~날아가는 새 한 마리 조차도
놓치기 싫어, 눈에 담고 싶은 풍경처럼
우리들의 지난 추억들이
바다 위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시간들을 모두 잡아 놓고 싶어 졌어요.
사랑스럽다는 건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들을
순간 정지된 사진 한 장에 담긴 것과 같으니까요.
시간이 더 흘러가
우리가 조금씩 더 나이가 들어가도
당신의 모든 것들을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스러워 한가는 것을...
어느새 나도 모르게 휙~날아가는 새 한 마리 조차도
THE BRUNCH STORY│놓치기 싫어, 눈에 담고 싶은 풍경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