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식사로도 충분히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남과다른 생각입니다.
오늘은 하루 3끼 식단에 대한 하버드대 암 전문의 윌리엄 박사의 남과다른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윌리엄 박사는 식사로도 충분히 암을 예방할수 있으며 누구나 실행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대체 그는 매일 어떤 음식들을 먹을까요?
윌리엄 박사의 아침은 녹차 또는 커피가 함께 합니다. 녹차는 항상화 물질인 카테킨이 많이 들어있으며, 특히 아침에 녹차를 마실 경우 L-테아닌이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EGCG성분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는 녹차를 두고 그랜드슬래머 푸드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녹차와 함께 식이섬유가 가득한 통곡물 오트밀에 베리류 과일과 망고를 함께 먹습니다.
윌리엄 박사의 점심은 그린샐러드입니다. 케일, 시금치와 같은 녹색채소에 이집트콩, 렌틸콩, 검은콩을 함께 먹습니다. 아보카도 역시 샐러드에 들어가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에 레몬을 넣어 만든 발사믹 식초를 뿌려 함께 먹습니다.
윌리엄 박사의 저녁메뉴는 대방어 등의 생선요리나 토마토토 소스에 레몬을 뿌린 통밀 파스타를 먹습니다. 그는 탄수화물을 먹을때는 통곡물을 꼭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윌리엄 박사는 간식으로는 천연견과류를 먹습니다. 매일 소량의 견과류를 먹는데 그중 가장 많이 먹는 것은 호두입니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B가 들어있어 훌륭한 영양간식입니다.
오늘은 하루 3끼 식단에 대한 하버드대 암 전문의 윌리엄 박사의 남과다른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윌리엄 박사의 남과다른 생각이 하루 3끼 음식만으로 암을 예방합니다. 남과다른 생각은 여러분들이 남과다른생각을 하실수 있도록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