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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본가 Dec 15. 2020

우리가 부동산 투자를 할때 기억해야 하는 것들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미래




항상 투자는 남들과 반대로 해야 한다.


남들이 이거 왜샀냐고 물었을 때가 바로 투자의 적기이다. 남들이 모두 팔려고 할테니 가격이 싸다. 반대로 너도나도 살때는 팔아야하는 시기이다. 너도나도 사려고하니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인간은 60세 이후로 노동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토지와 자본을 확보해서 그것들을 일시켜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현재의 생활을 계속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다.










대표적인게 바로 부동산 투자이다.


부동산을 사서 세를 놓으면 다달이 월세가 들어온다. 그것을 확보하면 나의 소득수준을 내가 일하지 않아도 유지할수 있게 된다.











일본의 부동산 시장 하락을 두고 우리도 일본을 따라가는거 아니냐는 우려가 많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정책은 일본의 정책을 따라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 신도시 중에서 다마신도시라는 곳이 있는데 이 다마신도시의 부동산가격이 고점대비 엄청난 하락을 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신도시에 대한 부동산 침체 우려가 있다. 저자는 이에 대해서 걱정할필요 없다고 한다. 다마신도시는 수도권과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기때문에 그런 현상을 겪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1기신도시들, 일산이나 분당같은경우 서울과의 거리가 가깝다. 그래서 다마신도시와 같은 신도시 부동산 침체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사람들은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사는 이유를 싸게사려고 경매를 한다. 물론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매의 또다른 매력은 바로 대출레버리지에 있다. 일단 매매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대출금액이 대출가능하기때문에 내 자본을 적게 들여서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게 된다.

* 현재는 대출규제로 경매도 대출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집을 사냐라는 독자의 질문에, 저자는 집을 사라고 이야기 한다.  단, 집을 살때는 오를 곳을 사는 것이 아니라 떨어지지 않을 곳을 선정해서 사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지역은 바로 서울과 1기 신도시이다. 특히 서울의 역세권 아파트들은 사도 괜찮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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