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은말
사랑합니다
그보다 좋은 말은
지금도 생각합니다
더 좋은 말은
우리 오래 만나요
* 이제 봄이 다가오면 시가 생각난다. 작년에 첫 번째, 올해 두 번째, 내년 봄에도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오래 만나요.
** 오랜만에 브런치를 다시 시작했다. 모두 잘 지내셨나요?
표현의 자유를 추구합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