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연재 준비하기
#작업 일지-1
#1
7화 작업 중이다. 이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도 어느 정도 잡혀가는 느낌이다. 프롤로그부터 7화까지 재밌는지, 안 재밌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감은 사라졌다. 잦은 수정 때문이다.
#2
11월 달은 이런저런 계획이 있다. 그중에는 죽는 순간까지 이해할 수 없었던 이의 49제도 있다. 그의 49제날은 11월 18일이다.
49제란 죽인 이의 영혼이 좋은 곳으로 환생하기를 기원하는 제사이자, 사망일로부터 49일째 되는 날이라고 한다.
좋은 곳으로 갔을까? 간간히 그런 궁금증이 든다.
#3
최근 신인 아이돌의 홍보성 티저 뮤비를 보고 아쉬움이 들었다. 이유는 AI로 돌린 것 같은 흔한 캐릭터 디자인 때문이었다. 3분이 넘는 전체 뮤비도 아닌, 홍보를 위한 짧은 티져였다.
나였다면 유튜브와 인스타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흔한 AI 캐릭터 같은 디자인이 아닌, 사람의 손맛이 들어간 애니메이션 느낌으로 홍보 영상을 만들었을 거다. 예를 들면 네이버 웹툰의 <연의 편지> 같은 느낌으로 말이다.
그런 아쉬움 때문이었는지, 나는 음악이 좋아 클릭했다가 홍보 영상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져서 도로 나왔다. 성공한 회사조차 AI 같은 디자인을 선호하다니...라는 무거움 때문이었다. 가성비만 추구한 느낌이었다.
#3-1
어제보다 오늘이 더 열심히 살았던 하루였길.
So tell me where to g
<ADOY -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