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살

by Da Hee




아팠던 시간도 지나가고, 새살이 돋아나는 걸 보니
이제는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것 같다.
다시 잔잔한 일상 속에서 루틴을 반복하며,
작은 행복들을 하나씩 느껴간다.
조금씩,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도 차오른다.
그 누구도 나로 살아본 적이 없다.
나는 지금까지 참 잘해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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