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더 퍼스트 Jan 31. 2017

그날의 취객

by 1호선 직장인


<12월 21일, 그날의 취객>

instagram ID @painthang


1호선 사람들 하루하루 출퇴근길 생각없이 남기는 5분 드로잉 


...

read more

작가의 이전글 기차 길 옆 삼시세끼 ‘정선아리랑열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