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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난민,
터키라는 딜레마

위대한 일상 2021년 8월 29일

"터키는 유럽 난민 창고가 아니다"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다시 난민을 볼모로 으름장을 놓았다.

대규모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터키는

유럽연합과의 협상 테이블에서 난민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간단히 풀릴 수 없는 문제,

유럽의 딜레마인 난민 그리고 터키...

막막한 난민 아이들의 미래처럼,

유럽과 터키의 앞날도 마찬가지 아닌가...

해답이 없다면, 최선이 아닌 차선이라도,

최악의 선택만은 피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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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eatdays2021 le 29 August 2021

#유럽 의 #딜레마 #난민

그리고 #에르도안

#Europe 's #Dilemma

#Refugees and #Erdogan #Afghan #migrants sit in the countryside in #Tatvan ,

in #Bitlis Province, eastern #Turkey

#아프가니스탄 #이민자 들이 #터키 동부 #비틀리스 주 #타트반 시골에 앉아 있다.

#Erdogan says #Turkey is not #Europe 's 'refugee warehouse' #

에르도안 "터키 , 유럽 난민 창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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