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1월 14일
기레기와 쓰레기자는 기자가 아니다.
분명 한국사회에 좋은 기자들, 존재한다.
다만, 다수의 기자들이 기자가 아니라는 사실뿐이다.
기레기와 쓰레기자 소리를 듣지 않으려먼,
제대로 거악巨岳과 싸우면 된다.
돈은 없어도, '진실'을 찾고 '거악巨岳'과 싸운다는
'기상'이 있는 것이 기자의 모습인데,
한국사회엔,
돈은 많고 '기상'은 없는 언론 회사 직원들만 보인다.
노태우 대통령의 빈소를 나서는 최태원 회장에게
생전에 고인과 어떤 관계셨냐고 물었던 것이
정확한 우리 시대 한국 언론 회사 종사자들의 수준이다.
그리고 그 최태원 회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절대 쳐다보려 하지 않는 것이 한국 언론 회사 종사자들의 '배포'다.
누구에게나 거악巨岳은 두렵다. 나도 무섭다.
누구에게나 거대한 권력은 공포의 대상이게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거대한 권력과 싸우기 때문에,
우린, 언론인과 기자들에게 '존경尊敬'과 '경의敬意'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함께 지켜주는 것이다.
그러나,
언론과 기자가 검찰의 검은 도포자락에 매달려 '기생'한다면,
돌아가는것은 '존경'과 '경의'가 아니라 '기레기'와 '쓰레기자'라는 '멸칭'뿐이다.
스코틀랜드 출신 기자 엔드루 제닝스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탐사보도 전문기자로, FIFA와 IOC 등, 스포츠 세계의 비리를 파헤친 기자로 유명했다.
IOC의 민낯이나, FIFA 부패의 역사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FIFA 제프 블라터 전 회장은 현제 재판이 진행 중이다.
세상을 더 투명하게 만드는데, 또 '진실'을 전하기 위해,
엔드루 제닝스는 '기자'로서, '기자'다운 일을 했던 것이다.
그러니, 간단하다.
'기레기'와 '쓰레기자'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기자'의 일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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