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1월 13일
자연은 아름답기 그지없는데,
겨울 추위는 가혹하다.
우크라이나 국경의 긴장 고조로
유럽의 에너지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안 그래도 코로나로 얼어버린 시장이 더 얼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긴급하게 가구별로 200유로의 에너지 비용을 지급하겠다고 나선 것도,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반증이다.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전기값은 1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이런 뉴스는 잘 전해지지 않는다.
마치 한국 기레기들이 김건희는 내버려 두고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여사만을 공격하듯이,
언론과 미디어 그리고 sns 같은 세상에선,
날이 갈수록 화려 해지는 세상들만 이야기한다.
살을 에는 추위도, 보이지 않는 가난처럼,
화면 뒤에 숨어있다.
따뜻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세상..
그래서 마음은 더 불편한 세상
그런 시대를 지나고 있다.
겨울은 참 아름다운데,
추위는 가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