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옹졸해질 때,
욕을 먹는다.

위대한 일상 1월 22일

긴말이 필요 없다.

세상에 차별받는 사람들을 위해 애써야 할 종교가

자기들이 차별받았다며 '정치적 투정'을 한다.

종교가 옹졸해지면

욕을 먹는다.


코로나로 한국기독교가,

자신의 이웃보다 예배를 사랑함으로써 그 민낯을 선보이고,

이번엔 한국 불교가

종교차별을 빌미로 대선을 앞두고 정치를 하고 있다.


불교계의 승려대회를 보며

도올 선생의 일갈이 귓전을 떠나지 않았다.


"내가 생각키에 우리나라 불교에는 두 가지 거대한 숙제가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그를 말하자면, 그 하나는 교육적 비전의 결여요,

또 하나는 사회적 비전의 결여다.

그 첫째 교육적 비전의 결여란 일차적으로 승려의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또 그러한 방면으로 한국불교가 힘쓰고 있질 않다는 것이다."

(도올 김용옥, 혜능과 셰익스피어 중에서)


종교가 중생보다 무지하면,

먼저 구재해야 하는 건,

중생보다 종교가 된다.

지금 한국 불교가

딱 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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