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1월 21일
비기 와서
진창이 된
시리아의 한 난민 켐프
고개를 숙인 채 걸어가는 아니의 어깨가
어찌 그렇게 무거워 보였는지 모른다.
아이들이 벌써
저렇게 무거운 짐을 져야 하는 세상
그래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세상
작은 희망이라도 주어져서
어깨가 깃털처럼 가벼워질 날이 꼭 오기를 기도한다.
감옥에서
한 줌의 햇살에도
태어남을 감사해하셨다는
신영복 선생의 작은 기적의 순간이
시리아에도 존재하기를..
날이라도 개어서
따뜻한 햇살이라도 내리쬐어
아이들을 가볍게 해주었으면 하고
무작정 바란다.
#thegreatdays2022 le 21 JAN
A heavy burden on the shoulders of a child... #peace to #syria ...
#Idlib #syria A girl walks through a #refugee_camp at the #syrian_turkish border after #heavy_rain caused floo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