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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글쓰기(33)
필자의 매거진 <THL 행복 에세이>에 최근 발행했던 졸고, [행복한 2등 상(賞)]관련 소식입니다.
브런치팀 에디터에 의해 이 글이 오늘 모바일 Daum 메인창 "새로운 관점을 향한 [틈] - Week 9 [2등의 세계]"에 소개되었음을 짧게나마 기록해 둡니다.
*카카오에서 기획하여 지난 4월 첫 오픈한 브런치의 스핀오프(spin-off) 형태인 [틈]은 "Daum 첫 화면에 브런치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공간"임.
어떤 지인이 여행 중에 급히 선물(膳物) 가게를 좀 들러야 한다고 해서 잠깐 동행하게 되었다. 그분은 이리저리 한참을 살펴보며 고르고 골라 최종 하나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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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L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함에 감사하며 삽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늘 기억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