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L 창작 시(詩) #297 by The Happy Letter
앞서 날아가는 새를 헉헉거리며 뒤따라 날던 다른 새 한 마리가 고개를 갸우뚱하고 묻습니다.
“우리, 지금 어디로 날아가는 거야?”
“나도 몰라. 난, 네가 따라오니까 그냥 더 앞서가려고 할 뿐이야!”
by The Happy Letter
THL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함에 감사하며 삽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늘 기억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