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HL 창작 시

길 잃은 새들

THL 창작 시(詩) #297 by The Happy Letter

by The Happy Letter


길 잃은 새들



앞서 날아가는 새를 헉헉거리며 뒤따라 날던 다른 새 한 마리가 고개를 갸우뚱하고 묻습니다.


“우리, 지금 어디로 날아가는 거야?”


“나도 몰라. 난, 네가 따라오니까 그냥 더 앞서가려고 할 뿐이야!”



by The Happy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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