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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한준 Jan 05. 2021

나 하기에 달렸다

때론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던 것이 악수가 되기도 하고

최악의 결과라 생각했던 것이 전화위복이 되기도 한다.

결국...

나 하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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