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지 못한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마치 조울증 같아
쿨하지 못해 미안해
글쓰는 직장인,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모든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취미로 시작하였지만 프로의 마음으로 담아봅니다. 누군가를 움직일 수 있는 힘있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