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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未安 : 남에 대하여 마음이 편치 못 하고 부끄러움
나는
잘 먹고,
잘 웃고,
잘 산다.
우리
엄마는,
오빠는,
아버지는,
여기에 있고
모두들
하늘에 있다.
몸짓과
웃음이,
부드럽고
환한 곳이
하늘이라면
그래도
덜
未安하겠다.
https://youtu.be/7WPFE78UiW0
박보람-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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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브런치'에서 세 자매, 가족여행, 반려견, 요리, 학교 이야기 쓰기를 좋아합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의 저자. 엄마를 늘 그리워합니다. 글짓기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