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이랬단 말인가.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이렇게 많은 일들이. 그리고 먹고나서도 이렇게 많은 일들이!
삶의 순간순간에 드는 생각들이 많아 정리하는 중입니다. 때론 중구난방인 브런치겠지만 그게 우리 삶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