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는 감성터짐 이렇게 승화합니다
진지드셨어요?
밥 먹었니?
가 영어로는 같은 말이니
영어에는 존대말이 없는 것 아닌가요?
존대말의 개념을 조금 확대해 보겠습니다.
"존중과 예의를 담은 말" 이라고 말이지요.
이름이 뭐에요?
What's your name?
너무나 쉽지요.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
다짜고짜 이 말을 쓴다면
"넌 이름이 뭐냐?" 라는 뉘앙스가 될 수 있어요.
♀️이름이 뭐니? 대신에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 할 수 있어요
1단계:
저는 000 라고 합니다.
My name is Sunny.
라고 먼저 밝힌 후,
2단계:
성함 좀 알 수 있을까요?
Can I have your name, please?
라고 묻는 것이
실제 대화에서 예의를 갖춘 말이 되지요.
영어도 존대말이 있답니다.
말의 품격, 영어에서도 갖출 수 있답니다.
가을 하면 낭만이죠.
영화로 감성 터지고 싶은 가을,
영화 속 생영어를 만나기 제격입니다.
진짜 쓰이는 생영어를 만나는
매주 생영어 유투브와 생영어 요리법
시작합니다.
설렙니다.
I can't wait.
#사진기술보다하늘색깔
#내가잘찍은거같기도
#곰돌이푸 다시만나 행복해
#놓친아쉬움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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