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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윤 Nov 04. 2018

영어에도 존대말이 있을까요?

이유없는 감성터짐 이렇게 승화합니다 





진지드셨어요? 
밥 먹었니?



  

가 영어로는 같은 말이니




영어에는 존대말이 없는 것 아닌가요?




�존대말의 개념을 조금 확대해 보겠습니다.


�"존중과 예의를 담은 말" 이라고 말이지요.






이름이 뭐에요? 
What's your name?


너무나 쉽지요.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


다짜고짜 이 말을 쓴다면


"넌 이름이 뭐냐?" 라는 뉘앙스가 될 수 있어요. �






�‍♀️이름이 뭐니? 대신에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 할 수 있어요






1단계:


저는 000 라고 합니다.


� My name is Sunny.


라고 먼저 밝힌 후,






2단계:


성함 좀 알 수 있을까요?


� Can I have your name, please?


라고 묻는 것이




실제 대화에서 예의를 갖춘 말이 되지요.






영어도 존대말이 있답니다.




말의 품격, 영어에서도 갖출 수 있답니다.








가을 하면 낭만이죠.


영화로 감성 터지고 싶은 가을,


영화 속 생영어를 만나기 제격입니다.


진짜 쓰이는 생영어를 만나는


매주 생영어 유투브와 생영어 요리법


시작합니다.


설렙니다.

I can't wait.


#사진기술보다하늘색깔

#내가잘찍은거같기도



#곰돌이푸 다시만나 행복해

#놓친아쉬움담아


https://cafe.naver.com/englishforkorean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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