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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비커밍 PO 발간

PO가 되어가는 과정을 브런치북으로 엮었습니다.

by 여름의 속도

이 매거진은 시작할 때만 해도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주니어기획자 이야기였는데 어느새 PO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었더라구요. 관련된 내용을 떼내어 브런치북으로 엮었습니다. 일부 글이 브런치북으로 옮겨가서 알려드려요.

첫 번째 이직부터 최근의 온보딩까지, 서비스 기획자에서 PO가 되는 과정을 브런치북에서 확인해주세요.

일할 때 포스트잇은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스타트업 주저리주저리는 앞으로도 이 매거진에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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