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O가 되어가는 과정을 브런치북으로 엮었습니다.
직장인 8년차. 서비스 기획을 잘 하고 싶었는데 PO가 되어있었다. PO는 이래야 한다는 말은 세상에 널렸지만 들여다보면 조직마다 미묘하게 역할이 달라서 늘 부족함을 느낀다. '이제 시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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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하게 꾸준합니다. B2B제품을 맡은 기획자로 10+년 먹고산 후 내 고유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 중입니다. (지역/액티비티/음악)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