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O가 되어가는 과정을 브런치북으로 엮었습니다.
직장인 8년차. 서비스 기획을 잘 하고 싶었는데 PO가 되어있었다. PO는 이래야 한다는 말은 세상에 널렸지만 들여다보면 조직마다 미묘하게 역할이 달라서 늘 부족함을 느낀다. '이제 시작이구나'
brunch.co.kr/brunchbook/becomingpo
여름의 속도로 느슨하게 꾸준한 사람. 10년 넘게 B2B, SaaS 제품을 맡아 Product어쩌고로 먹고 살았습니다. 숨 쉬기 위해 (액티비티) 여행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