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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속도
May 5. 2021
휴일 전날이라고 술을 마시고 <시그널>을 다 봤더니 하루 종일 뭘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분리수거를 하고 책을 읽고 원래 예정되어 있었던 외출은 본격 취소. 날씨가 아까운 어린이날인데, 그냥 사치를 부려보자. 미적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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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로 10+년 먹고산 후 AI와 더불어 독립군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느질을 하고 지역/액티비티/음악을 탐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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