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출근 날의 마음 연구하기
쉬는 날의 마음 스물셋
본가
by
여름의 속도
May 15. 2021
애인 분과 부모님께 인사하러 내려왔다. 얼레벌레 인사하고 술을 잔뜩 먹어버리고 다음날 점심에 헤어졌다. 좀 더 친해지면 시간을 더 같이 보내기로 해요.
그리고 후련한 마음으로 작은 서점에 들러 갬성충전. 이 책에 나온 독립서점 중에 모르는 데가 하나도 없네! 나 생각보다 책 좋아하나 봐.(읽는 거보다 종이의 물성을 더 좋아하는 편) 모레도 휴가니까, 쭉 잘 놀아보겠습니다.
keyword
독립서점
서점
애인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여름의 속도
직업
기획자
기획자로 10+년 먹고산 후 AI와 더불어 독립군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느질을 하고 지역/액티비티/음악을 탐닉합니다.
구독자
32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출근 날의 마음 쉰둘
쉬는 날의 마음 스물넷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