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여행꿀팁

2026년부터 시작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제도!

반값 여행 꿀팁 체크!

by 여행픽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6년부터 정부가 새롭게 시행하는 특별한 여행 지원 제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 제도’입니다.

이 제도가 무엇인지, 누가 어떻게 혜택을 받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지역사랑 휴가지원 제도란?

반값여행꿀팁체크20_0.jpg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Pexels ‘Julio Lopez‘]

2026년부터 정부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사랑 휴가지원 제도’를 시범 운영합니다.


총 84곳 중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지자체에서 우선 시작하며, 2027년부터는 점차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 제도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쓴 경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형태입니다.

이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가 동시에 발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누가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반값여행꿀팁체크20_1.jpg 인구감소지역의 여행·재방문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 [ⓒPexels에서 ‘Cem Gizep‘]

이번 제도는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약 10만 팀, 20만 명 이상을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어요.


지원 방식은 여행객이 해당 지역에서 쓴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같은 지역 화폐로 환급해주는데요.

1인당 최대 10만 원, 그리고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혼자서 15만 원을 썼다면 그 절반인 7만 5천 원을 환급하지만, 20만 원 이상 지출해도 최대 10만 원까지만 환급받게 됩니다.

이처럼 여행 경비의 절반을 환급받는 매력적인 제도라 여행 계획 세우실 때 꼭 참고하시면 좋아요.


어떤 경비가 환급 대상인가요?

반값여행꿀팁체크20_2.jpg 지역 숙소·음식점·카페 등을 이용했을 때 환급받을 수 있다. [ⓒPexels ‘Castorly Stock‘]

이 제도의 환급 대상 여행 경비는 상당히 폭넓게 편성되어 있어요.


숙박 비용은 호텔, 펜션, 리조트까지 모두 포함되고, 관광지 입장권, 음식점과 카페 이용료도 환급 대상입니다.

아울러 버스, 기차 등 교통비와 지역에서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 비용, 기념품 구입비도 포함돼요.

이렇게 폭넓은 범위 덕분에 여행 전반에 걸쳐 부담을 덜 수 있겠죠?

다만, 환급은 현금이 아닌 해당 지자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이뤄져, 이후 같은 지역에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급 신청과 주의할 점

반값여행꿀팁체크20_3.jpg 사용 내역을 영수증 등으로 증빙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Pexels ‘Karola G‘]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인구감소지역에서 쓴 여행비를 꼼꼼히 증빙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행 중 숙박, 식사, 교통, 관광지 등에서 결제 시 반드시 카드 결제하거나 현금영수증을 꼭 발급받으셔야 해요.

여행이 끝난 뒤에는 정부에서 마련한 전용 온라인 페이지에서 여행 기간과 사용처를 입력하고, 영수증이나 카드 승인서, 현금영수증, 카드 사용 내역 캡처 등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환급이 제대로 이루어지므로 영수증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또한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소비하시는 게 좋아요.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지역사랑 휴가지원 제도는 지방 소멸 문제를 관광 활성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정부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여행도 즐기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 혜택이니, 내년 여행 계획에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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