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랜드 마라톤 2026 단 하루 열리는 기회

사해 연안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마라톤

by 여행픽
지구상가장낮은곳에서_0.jpg 사해를 끼고 달리는 마라톤 코스 풍경. 황량한 절벽과 푸른 수면이 대조를 이룬다. [ⓒPexels ‘Samir Smier‘]

사해 랜드 마라톤 2026이 오는 2월 6일 이스라엘 사해 연안에서 개최됩니다.


이 마라톤 대회는 지구 해수면보다 400m 이상 낮은 위치에서 진행되어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특별한 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죠.

참가자들은 사막의 절벽과 에메랄드빛 사해가 어우러진 장관 속에서 러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약 8,000명만 참가를 허용하는 이 대회는 글로벌 러너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단 하루만 열리는 이 이벤트는 희소성이 높아 많은 러너들의 버킷리스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사해라는 독특한 자연 환경과 함께 달리는 마라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경험이 될 거예요.


아인 보케크 해안도로에서 펼쳐지는 완벽한 코스

지구상가장낮은곳에서_1.jpg 사해 마라톤 코스의 해안 도로 전경. [ⓒPexels ‘Rockwell branding agency’]

대회는 사해 리조트 타운인 아인 보케크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출발점은 북쪽에 위치한 네보 호텔과 남쪽의 헤롯 호텔 사이 해안도로입니다.

러너들은 이 구간을 따라 해안 루트를 달리면서 황홀한 자연 풍광을 만끽할 수 있지요.

대회는 새벽 또는 이른 아침에 시작해 한낮의 무더위를 피할 수 있어 쾌적한 러닝 환경을 제공합니다.

사막과 바다가 교차하는 이 코스는 달리기뿐 아니라 사해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최적의 무대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이색적인 경험을 위해 현장을 찾아올 정도로 매력적인 레이스 코스입니다.


풀코스부터 가족 워킹 코스까지 선택 가능

지구상가장낮은곳에서_2.jpg 한쪽은 사해, 한쪽은 사막 절벽이 펼쳐진 코스를 달리게 된다. [ⓒPexels ‘Jan Venter’]

사해 랜드 마라톤은 다양한 참가자를 위한 종목 구성이 돋보입니다.


풀코스 42.195km와 하프코스 21.0975km를 비롯해 10km, 5km 단거리 코스도 함께 마련되어 있지요.

이에 초보 러너나 가족 단위 여행객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록 경쟁보다는 자연과 하나 되어 마라톤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로 설계된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달리기와 여행의 조화를 누릴 수 있는 이 대회는 많은 이들이 사막과 해변을 함께 탐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연과 러닝을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행사입니다.


달리고, 체험하고, 탐험하는 복합 여행

지구상가장낮은곳에서_3.jpg 사해 물에 몸을 띄우며 부력을 체험하는 관광객. [ⓒPexels ‘Toa Heftiba Şinca‘]

마라톤 참가자들은 대회 전후로 사해에서의 다양한 부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물에 둥둥 뜨는 부력 체험과 미네랄 머드 스파, 리조트 온천 등이 대표적인 즐길 거리입니다.

또한 마사다 요새, 유대 광야, 예루살렘 성지 등 인근 명소를 방문하는 투어 상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달리고, 쉬고, 탐험하는’ 여행 경험이 가능한 복합적인 여행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사해 랜드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독립적인 관광 상품이자 여행 목적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행과 러닝을 모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매력적인 일정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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