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풀플랭크를 하며 버틸 때에는 이 정도로 힘들지 않은데(아마도 정확하지 않은 자세이기 때문일 것이다), 필라테스 선생님이 자세를 잡아주며 엉덩이의 위치를 조금만 조정해도 팔이 떨릴 정도로 엄청 힘들어진다.
정확한 자세의 중요성을 다시 느낀다.
런지 후 다리 접어서 앞으로 들어 올렸다가 뒤로 뻗어서 버티기
오후 계단 오르기
10/22수
[아침 홈트]
풀플랭크 30초 푸시업 10
무릎 대고 푸시업 10 다운독 30초
트위스트플랭크
아기자세 30초
계단 오르기 2번
출근하는 길, 지하 주차장에서 만난 선배와 함께 지하 3층부터 18층까지 같이 올라오는데, 선배의 발걸음이 워낙 가볍고 속도가 빠르니 평소에 자주 하던 것인데도 운동 강도가 완전히 다르다.
너무 힘들어서 땀이 줄줄 흐른다
오후에는 혼자서 1층부터 18층까지 계단 오르기를 했다.
저녁 요가
10/23목
[아침 홈트]
풀플랭크 30초
무릎 대고 푸시업 20 푸시업 15 다운독 30초 트위스트플랭크 10 뱀자세
트위스트크런치 20 크런치 20
뒤로 구르기 10
구르기 후어깨로 서기 10초
런지 후 다리 접어들어 올렸다가 뒤로 뻗기
양쪽 10
걷기 20분
[어깨로 서기]
어제저녁 요가에서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공처럼 만든 후 뒤로 구르기 동작을 하며 발을 머리 뒤쪽으로 넘겼다가(이 자세를 쟁기 자세라고 함), 팔꿈치로 몸을 버티면서 머리를 댄 채 다리를 다시 천장 쪽으로 세우는 방식으로 어깨로 서기 동작(물구나무서기, 물구나무서기로 잘못 알았는데 정정함)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