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루고 또또또 미룬다
딱 세줄만 쓰려고 했다.그런데 쓰고픈 말이 더 생겼다.도무지 세줄로는 안 되겠지?
그래, 세줄은 집에 가서 쓰자.
겨울새 Winter Robin의 브런치입니다. the.winter.rob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