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필요했던
준비물
수수깡, 찰흙
신발주머니 빙빙 돌리며
찾아갔던 문방구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했던
팽이치기, 색종이 넘기기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온 신 문물
beep, beep 울린다고 삐삐
좋아하는 너에게
1004로 남기는 고백
가끔 그립다
어리석고 순수했던
꼬마 녀석이 보고 싶다
그 녀석의 향기가 그립다
<달려라 외톨이> 출간작가
누군가의 기쁨은 누군가의 눈물 위에 놓일 수 있는 삶 속에서 부디, 건강하고 단단하길 바랍니다. 펴낸 책으로는 [달려라 외톨이]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