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근육층까지 스며든 지방,
병적인 비만 상태를 '마블링'이라 부르며
팔아먹고 씹어먹습니다.
'건물주'는 아이들의 장래 희망이 되었고
그 꿈을 먹고 자라난 언어가 심심찮게 들려옵니다.
'개근거지', '빌거지', ...
좁은 골목길까지 스며든 욕망,
마블링 대한민국입니다.
글과 그림으로 생각과 마음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