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추억 #11

회사원과 아기엄마의 공통점

by 셋째딸

회사원과 아기엄마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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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인 친구들과 대화하다 보면

'아이 유치원 보내놓고 커피 한 잔 할 때가 가장 좋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러면 아이 없는 나도 마치 이해한다는 듯이 대답한다.

"나도 그래!"

나 자신을 회사에 보내놓고 커피 한 잔 할 때,

나도 그때가 가장 좋다.



'너는 무슨 낙으로 사니'라는 말들 많이 한다.

낙이 많아야 생활이 즐겁다.

한번은 진짜 내 삶의 낙은 무엇인지 적어본 일이 있다.


점심 먹고 잠깐 하는 산책, 금요일의 맥주 한 잔, 재미있는 드라마 한 편...

그리고 출근 후 마시는 커피 한 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숨 돌리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의 맛!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커피 맛 못지 않으리라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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