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by 김도경
















나의

고독을

양식으로

삼는

고양이는

나의

참된

친구이자

반려동물이다.


나의

고통을

양식으로

삼는

고양이는

나의

참된

의사이자

치유자이다.


고양이의

양식은

사람의

고독.


고마워

고양孤糧아.





마무리 문구 copy.png



+epilogue+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찰 때

고양이 올리브는

볼 때 마다

긍정의 힘을

고양시켜준답니다.


사랑해 올리브^^





김도경 그림에세이

<이런 날, 이런 나> 026. 고양이

Day like this, Me like this.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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