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유 드릴 자료는 성공적인 변화관리의 Turning Point에 관한 내용입니다.
경영진의 스폰서십을 받는 많은 변화관리 활동이 초기 많은 Input과 Resource를 투입합니다.
별도의 TFT가 구성되고, 경영진의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강한 Drive를 거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변화관리 활동은 초기 변화를 요구했던 경영진이 교체되거나,
해당 TFT가 해체되면서 힘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초기 변화를 성공적으로 달성해도, 장기적으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변화에 더 많은 힘을 쏟아야 하는 시점은 바로 1년 이후입니다.
아래 내용을 활용해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변화관리 활동의 필요성을 제시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ull Article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cg.com/capabilities/organization-strategy/culture-change-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