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는 DE&I에서 핵심은 다양성이 아닌 포용성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포용적 일터(Inclusive Workplace)를 만들기 위한 핵심은 그렇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포용적 리더십(Inclusive Leadership)입니다.
리더의 리더십 개발이야 말로 불변하는 가장 효과적이며, 가장 필수적인
조직개발(Oraganizational Development) 방법론이자 수단입니다.
베인앤컴퍼니는 무려 6,416개의 기업을 분석한 결과
포용적 리더십을 갖춘 기업의 구성원들은 9배 더 높은 소속감을 느끼며,
4배 더 높은 혁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합니다.
DE&I 주제와 맞물려 리더 대상 리더십 개발에 Drive를 걸고 싶은 담당자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장표를 활용해 설득하는 데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ull Article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ain.com/insights/the-fabric-of-belonging-how-to-weave-an-inclusive-culture/